외장형 저장장치(예시: 외장하드, USB)만 있고 개인 컴퓨터는 없는 언리얼 엔진 사용자들을 위해서 외장형 저장장치가 운영체제에서 감지될 때 에픽 게임스 런처와 언리얼 엔진 그리고 그 프로그램의 데이터들을 모두 한곳의 외장형 저장장치에 담을 수 있게 해주세요.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기 컴퓨터를 살 수 있는 여력이 없는 중학생 또는 고등학생들이기 때문입니다.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처럼 게임 런처는 없고 엔진과 작업창만 있는 Unreal Engine Lite를 만들어서 외장 하드 또는 USB에 담고 컴퓨터와 연결만 하면 설치 없이 즉시 실행할 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언리얼은 현재 엔진과 프로젝트 개념이 분리되어있습니다.
프로젝트는 따로 분리되어 사용자가 원하는곳에 저장하고 유지보수하면됩니다. usb던 외장하드던지요
엔진은 하드드라이버에서 실행되는게 맞습니다. usb에서 실행되면 실행속도가 느리게됩니다.
lite버전 말이안되는게 lite버전이라는게 어떤기능을 빼야하는데 언리얼엔진에서 빼야하는 기능은 하나도없습니다.
학생이신것같은데 게임개발하는게 usb하나만 가지고 할 수있는게 아닙니다.
제대로 일을 할려면 제대로 준비를하고 시작하세요.
윗분말이 맞는거같네요. 언리얼엔진 자체가 꽤 무거운 틀이기도 하고, 뭘 뺀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행위인거같습니다… 공구세트에 공구가 빠진 격이죠… 물론 해당 기능을 별로 사용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다른 프로젝트를 열 시에 해당 기능이 빠져서 로딩이 되지 않는다면 개발자 입장에서도 그렇고 불편할 소지가 다분한거 같습니다.
저도 글쓰신분과 같은 때가 있었기에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현제로써는 딱히 해결책이 있는거같지는 않습니다.
우와~
naver cafe에서 보던 분들을 여기서 보니까, 기분이 새롭네요~ ^^
P.S.
저는 '뽀까뽀까’입니다.^^;;;;;